마라톤을 앞두고 급하게 운동해본 적 있으신가요? 러닝은 단기간이 아닌, 꾸준한 습관으로 만들어야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오래 달릴 수 있습니다.
이번에 돌아온 고나 목동 클래스는 대회 대비반과 정규 클래스가 결합된 러닝 프로그램입니다. 무더운 7월부터 선선한 가을 11월까지, 팀 훈련 12회 + 개인 훈련 4회, 총 16회의 커리큘럼으로 하반기 주요 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면서 혼자서도 러닝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알려드려요!
벼락치기 러닝은 이제 그만! 남은 하반기 대회는 물론 일상에서 꾸준히 러닝을 습관화 할 수 있는 목표 있는 러너, 꾸준히 달리고 싶은 러너 모두를 위한 클래스!